근황이라 해봐야 뻔한것들 뿐이다.
1. 학교생활
졸업논문 준비를 겨울 방학 안에 모두 끝내려고 했는데, 역시나 예상대로 그러지를 못했다. 하면 할 수록 문제점이 보이고, 그러면 또 처음으로 돌아가고를 반복하고있다. 최대한 심플하게 끝내자. 내일도 학교에가서 열심히 시뮬레이션을 돌려야지..
2. 연애시도
지난번에 쓴 글을 보니 내가 그 ㅊㅈ에 대한 이야기를 해놓았더군. 결론은 No 였다. 다행이다 ㅎ 내가 쫌 마음이 급해졌던 것 같다. 그냥 천천히 다가가는게 괜찮았을텐데. 근데 이게 또 다른식으로 보면 정말 다행이다. 혼자서만 망설이고 있을 필요가 더이상은 없어졌으니. 심적인 데미지는 매우 작았다. 나이가 들면 들수록 세상 모든일에 무덤덤해지고 있다는 걸 한 번 더 실감하게 된 경험. 정말 무덤덤.. 왜이럴까?
3. 유학관련
지난번에 가게될 학교로부터 unofficial admission 과 RA offer 메일을 받고나서부터 머릿속은 복잡해지고 마음은 편치 않았다. 덕분에 걱정하시느라고 대략 한 달 가량 잠도 잘 못잤었다. 정말 가는건가..? 라고 생각하니, 새로운 곳과 생활에대한 두려움이 들었다. 설레임에서 두려움으로 변하는 건 한 순간이더라. 지금은 또 무덤덤하다. 그래도 여러가지 걱정은 되지만, 어쩔 수 없이 내려놓아야 하는 것들에 미련을 가져봐야 소용은 없잖아. 한국에 있을 남은 5개월 동안 밝고 착한 사람으로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살짝쿵 해보기도 했다.
4. 지른거
책을 샀다. 아직 안왔지만 ㅡ.ㅡ; 앞으로 공부하면서 많이 도움 될 거 같아서 질러버렸다.
요렇게 세 권. 모두 논문 쓰는거에 대한 내용이다. 두 번째꺼 Chicago style 관련된거는 2년전에 사려고 했었는데 재고가 없어서 못샀던거고. 첫 번째 꺼는 학교 수업 "영어논문 작성법" 에서 교재로 사용하길래 수업은 안들어도 도움이 되겠다 해서 샀다. 원래 영문판인데 번역되어있는거다. 세 번 째 책은 첫 번째 책을 사러 교보문고 가서 보게된 놈이다. 비슷한 내용의 책을 세 권이나 사버렸네. 아마도 첫 번째 책만 보지 않을까 ㅋ
5. 지르고 싶은거
책 사고싶다
이거 너무 사고싶다 ㅠㅠ 근데 해외구매 해야한다. 8만원정도 하는거 같던데.. 가난해서 못 살것 같다. Strang 이 가장 최근에 쓴 책인거같은데, MIT open courseware에 동영상 강의 보면서 공부하려고 했더니.. 책이없어서 보류중이다.
카메라!! 라이카!! 사고싶다.
뭐 이런거. 무거운 DSLR 사놓고 들고다니지도 않을바에, 가볍고 좋은놈으로 사서 맨날 들고다녀야겠다. 그래야 본전을 뽑지. X1 이 끌리는데.. X2 가 나올 때 까지 기다려야하나. 암튼 지금 가지고있는 캄훼라는 팔아버리려고 장터에 올려놨다. 70만원 남짓 가치밖에 안하더라.. ㅠㅠ 투자한 돈은 150이 넘은거 같은데. 지금꺼 팔고 100은 더 보태야 중고라도 살 수 있을거 같다. X2 나올 때 까지 기다리자 기다려.. 기다릴 수 있을까?? 흑
1. 학교생활
졸업논문 준비를 겨울 방학 안에 모두 끝내려고 했는데, 역시나 예상대로 그러지를 못했다. 하면 할 수록 문제점이 보이고, 그러면 또 처음으로 돌아가고를 반복하고있다. 최대한 심플하게 끝내자. 내일도 학교에가서 열심히 시뮬레이션을 돌려야지..
2. 연애시도
지난번에 쓴 글을 보니 내가 그 ㅊㅈ에 대한 이야기를 해놓았더군. 결론은 No 였다. 다행이다 ㅎ 내가 쫌 마음이 급해졌던 것 같다. 그냥 천천히 다가가는게 괜찮았을텐데. 근데 이게 또 다른식으로 보면 정말 다행이다. 혼자서만 망설이고 있을 필요가 더이상은 없어졌으니. 심적인 데미지는 매우 작았다. 나이가 들면 들수록 세상 모든일에 무덤덤해지고 있다는 걸 한 번 더 실감하게 된 경험. 정말 무덤덤.. 왜이럴까?
3. 유학관련
지난번에 가게될 학교로부터 unofficial admission 과 RA offer 메일을 받고나서부터 머릿속은 복잡해지고 마음은 편치 않았다. 덕분에 걱정하시느라고 대략 한 달 가량 잠도 잘 못잤었다. 정말 가는건가..? 라고 생각하니, 새로운 곳과 생활에대한 두려움이 들었다. 설레임에서 두려움으로 변하는 건 한 순간이더라. 지금은 또 무덤덤하다. 그래도 여러가지 걱정은 되지만, 어쩔 수 없이 내려놓아야 하는 것들에 미련을 가져봐야 소용은 없잖아. 한국에 있을 남은 5개월 동안 밝고 착한 사람으로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살짝쿵 해보기도 했다.
4. 지른거
책을 샀다. 아직 안왔지만 ㅡ.ㅡ; 앞으로 공부하면서 많이 도움 될 거 같아서 질러버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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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렇게 세 권. 모두 논문 쓰는거에 대한 내용이다. 두 번째꺼 Chicago style 관련된거는 2년전에 사려고 했었는데 재고가 없어서 못샀던거고. 첫 번째 꺼는 학교 수업 "영어논문 작성법" 에서 교재로 사용하길래 수업은 안들어도 도움이 되겠다 해서 샀다. 원래 영문판인데 번역되어있는거다. 세 번 째 책은 첫 번째 책을 사러 교보문고 가서 보게된 놈이다. 비슷한 내용의 책을 세 권이나 사버렸네. 아마도 첫 번째 책만 보지 않을까 ㅋ
5. 지르고 싶은거
책 사고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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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메라!! 라이카!! 사고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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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 이런거. 무거운 DSLR 사놓고 들고다니지도 않을바에, 가볍고 좋은놈으로 사서 맨날 들고다녀야겠다. 그래야 본전을 뽑지. X1 이 끌리는데.. X2 가 나올 때 까지 기다려야하나. 암튼 지금 가지고있는 캄훼라는 팔아버리려고 장터에 올려놨다. 70만원 남짓 가치밖에 안하더라.. ㅠㅠ 투자한 돈은 150이 넘은거 같은데. 지금꺼 팔고 100은 더 보태야 중고라도 살 수 있을거 같다. X2 나올 때 까지 기다리자 기다려.. 기다릴 수 있을까?? 흑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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